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481개

한 글자:1개 🍒두 글자: 481개 세 글자:1,061개 네 글자:1,147개 다섯 글자:690개 여섯 글자 이상:1,685개 모든 글자:5,065개

  • : (1)나라가 망하거나 끝날 무렵. (2)누룩을 빻아서 만든 가루.
  • : (1)‘마루’의 방언
  • : (1)집에서 기르는 말.
  • : (1)‘말끔’의 방언
  • : (1)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. ⇒규범 표기는 ‘가물’이다.
  • : (1)발표한 합격자 명단의 맨 끝.
  • : (1)주로 편지글에서, 말하는 이가 이질(姨姪)이나 처조카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. (2)인시(寅時)의 끝 무렵.
  • : (1)다 자란 수말. ⇒규범 표기는 ‘상마’이다. (2)점잖지 못하고 상스러운 말. (3)항간(巷間)에 떠돌며 쓰이는 속된 말.
  • : (1)안에 솜을 두어 두껍게 만든 버선.
  • : (1)콩, 겨, 여물 따위를 섞어 묽게 쑤어 만든 말의 먹이.
  • : (1)한 말가량의 쌀로 지은 밥. (2)좋지 못한 이야기의 대상.
  • : (1)‘끝자리’의 전 용어.
  • : (1)무엇을 표시하기 위하여 세우거나 박은 말뚝.
  • : (1)‘말끔’의 방언
  • : (1)‘뒷말’의 방언
  • : (1)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늘어놓는 말. (2)‘잔소리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말’로도 적는다.
  • : (1)지지(地支)가 오(午)로 된 해. 갑오년, 병오년, 무오년 따위이다.
  • : (1)버선과 신발을 함께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말끝’의 방언
  • : (1)본문 외에 따로 덧붙인 말.
  • : (1)실감 나도록 꼭 알맞게 표현한 말. (2)‘참산말’의 전 용어.
  • : (1)심마니들의 은어로,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책이나 글에서 머리말, 맺음말, 각주 따위를 제외한 중심이 되는 글. (2)문장에서 주어의 기능을 하는 문장 성분. 명사, 대명사, 수사가 있다.
  • : (1)글 가운데서 맨 마지막 줄.
  • : (1)‘옛말’의 방언
  • : (1)어떠한 말을 한 보람이나 그 말에 대한 대가.
  • : (1)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.
  • : (1)한마디 말이나 한 차례 말의 맨 끝. (2)말의 첫머리.
  • : (1)금으로 만든 말.
  • : (1)‘옛말’의 방언
  • : (1)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말곁’이다.
  • : (1)말을 먹이기 위한 풀.
  • : (2)올해의 마지막 무렵.
  • : (1)‘말장’의 방언
  • : (1)세를 받고 남에게 빌려주던 말. 또는 그러한 일.
  • : (1)산이나 들에서 방목하는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곶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: (1)단어의 일부분이 줄어든 것. ‘사이’가 ‘새’로, ‘잘가닥’이 ‘잘각’으로 된 것 따위이다.
  • : (1)기울어지거나 막다른 운수. (2)말년의 운수나 시운(時運).
  • : (1)‘말레이시아’의 음역어.
  • : (1)‘별해캄’의 북한어. (2)별다른 말. (3)뜻밖의 별난 말.
  • : (1)국회와 같은 출입처에 출입하는 기자들 가운데 해당 언론사에서 가장 연차가 낮은 사람.
  • : (1)‘말뚝’의 방언
  • : (1)산이나 들에서 방목하는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곳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: (1)‘무릎맞춤’의 방언
  • : (1)베매기를 할 때 도투마리를 걸쳐 얹는 도구
  • : (1)잘못된 말. 또는 비뚤게 나가는 말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말을 탈 때 입던 바지. 허리에는 주름을 많이 잡아 풍성하게 만들고, 바짓부리는 펄럭이지 않게 폭을 좁혔다.
  • : (1)한 번 칠한다는 뜻으로, ‘약간’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일정한 직업이나 일 따위에 매인 사람이 다른 일로 말미암아 얻는 겨를. (2)어떤 사물의 맨 끄트머리.
  • : (1)‘말뚝’의 방언 (2)‘메뚜기’의 방언
  • : (1)‘책상다리’의 방언
  • : (1)‘마름’의 옛말.
  • : (1)삼복(三伏)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. 입추가 지난 뒤의 첫 번째 경일(庚日)에 든다.
  • : (1)곡식의 양을 섬이나 가마로 잴 때에, 한 섬이나 한 가마가 되지 못하고 남은 양. (2)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.
  • : (1)흰색 내지 담황색의 침상 결정. 단내가 나고 녹는점은 160~163℃이다. 낙엽송의 나무껍질 추출물에서 분리한다. 다양한 합성법이 있으며 캐러멜 및 바닐린과 유사한 향기가 있어서 식품에서는 초콜릿, 코코아, 커피 따위의 착향료로 이용된다.
  • : (1)삯을 주고 빌려 쓰는 말. 또는 삯을 받고 빌려주는 말.
  • : (1)솟아오르는 거품.
  • : (1)맨 나중에 낳은 아들.
  • : (1)여러 권이 한 질로 되어 있는 책의 맨 마지막 권.
  • : (1)도자기에 은가루 따위를 발라서 광채가 나게 하는 일.
  • : (1)‘목말’의 방언
  • : (1)듣기에는 거슬리나 도움이 되는 말.
  • : (1)베를 날 때 쓰는 말뚝.
  • : (1)가루로 만듦.
  • : (1)편지글에서, 글 쓰는 이가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. (2)기간이나 학기 따위의 끝. 주로 학교 행정, 회계 기간 따위의 끝을 이른다.
  • : (1)짐을 실어 나르는 말.
  • : (1)‘별말’의 방언
  • : (1)논밭에 나는 잡초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피’로도 적는다.
  • : (1)국, 찌개 따위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제외한 물. ⇒규범 표기는 ‘국물’이다. (2)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마지막 판이나 기간. (3)바둑이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, 결판이 나는 마지막 판. (4)‘젓국’의 방언
  • : (1)황갈조식물의 한 강. 세포막에 특수한 구조의 규산질 껍질을 가진 조류(藻類)로 세포가 퇴적하면 규조토가 된다. 민물과 바닷물에 널리 분포하는 플랑크톤으로 약 5,000종 이상이 알려져 있는데 어패류의 먹이로 중요하다.
  • : (1)‘말끔’의 방언
  • : (1)한 해의 마지막 무렵. (2)침과 거품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한 말 남짓한 쌀. (2)쌀을 되는 말.
  • : (1)스웨덴 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. 건너편의 코펜하겐과는 철도 연락선으로 연결된다. 조선, 제당, 직물, 화학 공업 따위가 활발하다. 중세 이래 한자 동맹 도시로 번영하였으며, 14세기의 교회 따위가 남아 있다.
  • : (1)‘메뚜기’의 방언 (2)‘무사마귀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축’으로도 적는다. (3)‘메뚜기’의 방언
  • : (1)가랫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길이가 70cm 정도이고 약간 편평하며,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인데 가장자리는 주름과 함께 톱니가 있다. 6~9월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수상(穗狀) 화서로 피고, 열매는 수과(瘦果)이다. 호수, 늪, 냇물 속에 떼 지어 자라는데 남아메리카를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.
  • : (1)새로 생긴 말. 또는 새로 귀화한 외래어.
  • : (1)‘마루’의 방언 (2)‘마루’의 방언
  • : (1)깎아서 지워 버림.
  • : (1)낮은 계급. (2)정치, 도덕,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. (3)기울어져 가는 혈통의 맨 마지막. (4)어떤 유파의 맨 마지막. (5)번잡스럽고 보잘것없는 유파.
  • : (1)속속들이 모두. (2)‘말짱하다’의 어근. (3)‘말짱하다’의 어근. (4)‘말끔’의 방언 (5)‘말목’의 방언 (6)‘매장’의 방언 (7)‘마룻장’의 방언
  • : (1)매우 큰 바가지. (2)말 대신으로 곡식을 되는 바가지.
  • : (1)‘무사마귀’의 방언 (2)‘메뚜기’의 방언
  • : (1)‘말박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남의 어깨 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는 일. (2)메밀의 열매를 찧어서 낸 가루. (3)‘목물’의 방언
  • : (1)사시(巳時)의 끝 무렵. (2)사람이 면하지 못할 네 가지의 종말. 죽음, 심판, 천당, 지옥을 이른다. (3)‘사지 말단’을 줄여 이르는 말. (4)자질구레하여 중요하지 아니한 것.
  • : (1)말의 발톱. (2)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.
  • : (1)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. 또는 그렇게 하는 말. (2)뒤에 여유를 두지 않고 잘라서 말함. 또는 그렇게 하는 말.
  • : (1)말과 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마소’이다. (2)기록되어 있는 사실 따위를 지워서 아주 없애 버림.
  • : (1)‘윗마을’의 준말.
  • : (1)말하는 솜씨. (2)말로 되어 보는 수량. (3)사람이 입으로 하는 말의 수효.
  • : (1)떼를 지어 다니는 말.
  • : (1)곰과의 포유류. 불곰의 아종으로 몸은 크고 귀와 꼬리는 작다. 몸은 붉은 갈색이고 목 아래는 검붉으며 가슴과 어깨에 얼룩무늬가 있다. 중국 특산종으로 한국 북부, 러시아의 사할린ㆍ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: (1)‘외동’의 방언
  • : (1)가을이 끝나는 때. (2)굵은 가루.
  • : (1)까닭. 연유(緣由). (2)‘말미’의 옛말.
  • : (1)실속 없이 헛된 말. (2)‘군말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윗말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차나무의 애순을 말려 가루로 만든 차.
  • : (1)한 말 정도의 분량이 되는 쌀. (2)한꺼번에 준비하지 못하고 한 말 정도씩 대어 먹는 쌀. (3)‘말쌀하다’의 어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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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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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 시작하는 단어 (1,804개) : 말, 말가, 말가다, 말가랏, 말가레, 말가레왕, 말가레황, 말가리, 말가시다, 말가오지, 말가옷, 말가웃, 말가이, 말가죽, 말가지다, 말가차다, 말가히, 말가다, 말각조정식 천장, 말각평저, 말간, 말갇다, 말갈, 말갈기, 말 갈 데 소 간다,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, 말갈래, 말갈망, 말갈망하다, 말갈이 ...
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,80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말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8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